롱투스

역전의 노병 롱투스는 다른 연장자들과는 달리 부족의 지도자 자리에 오르기를 원치 않는다고 해요. 최전선에서 몸소 싸우는 것이 너무 좋아 전장을 떠나고 싶지 않다는 것이 그의 주장인데요. 사실은 직접 싸우기보다 전투에 대해 "떠벌리기"를 훨씬 더 좋아하는 듯해요. 이제 위대한 영웅이 되기에는 여기저기 아픈 곳이 너무 많지만, 전세가 시급할 때면 그나마 도움이 좀 되지 않을까요? 단지 전투 중에 허리만 삐끗하지 않는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