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레고® NASA 디스커버리 우주왕복선이 마음챙김 조립의 결정판인 이유

신제품 레고® NASA 디스커버리 우주왕복선이 마음챙김 조립의 결정판인 이유

2,354개의 개별 부품으로 구성된 신제품 레고® NASA 디스커버리 우주왕복선 세트는 가히 실물에 버금갈 정도로 경탄스러운 위용을 자랑합니다(당연히 크기는 실물보다 훨씬 작지만요). 아, 조립이 어려울 거라고 겁부터 내지는 마세요. 실제로 해보면 의외로 마음이 차분해지고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1990년 4월의 STS-31 미션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NASA 테마의 소장용 모델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정교하기 그지없는 디테일에서 우러나는 사실감과 광활하고 고요한 우주를 유영하는 듯한 경지의 몰입감이 한데 합쳐진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말이죠. 이 우주왕복선 레고 세트는 도대체 뭐가 다르기에 그토록 조립의 만족도가 뛰어나다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그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우주비행사들의 머리속으로 들어가볼 드문 기회

디스커버리 승무원을 위한 다섯 개의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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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우주왕복선

Average rating5out of 5 stars
Price239,900 원

디스커버리 우주왕복선 STS-31 미션의 주역이라면 역시 허블 망원경을 우주궤도에 올리는 데 성공한 5인의 승무원을 꼽아야겠죠. 그들의 이름을 역사책에 올려준 우주왕복선의 승무원 탑승 공간과 다섯 개의 시트를 실제와 똑같이 재현하며, 그 자리에 앉았을 사람들의 기분을 상상해보세요. 가상의 승무원이 페이로드 베이로 나갈 수 있도록 중간의 데크에 에어락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는 것이, 사실감 하나는 가히 놀랍지 않나요? 

세트 디자이너 밀란 매지도 이 세트를 조립할 때마다 미답의 세계를 향해 날아가는 승무원들이 느꼈을 기분이 연상되며 가슴이 뛴다네요. 다섯 개의 작은 파란색 시트가 특별한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에요. 미지의 우주 공간에 대한 인류의 눈이 트이는 그 위대한 순간에 그 5인이 바로 이 시트에 앉아 그 역사적인 장면을 직접 눈으로 지켜보았을 테니까요.

조립 놀이는 일상의 따분함을 벗어던질 수 있는 좋은 취미 활동이에요. 그런데 조립을 다 마쳤다고 모든 게 끝일까요? 완성된 모델을 세트에 들어 있는 스탠드와 명판을 이용해 멋진 전시용 작품처럼 꾸미고 사람들에게 자랑하는 즐거움이 남아 있잖아요.

모델을 ‘공중에 띄워주도록’ 특별히 디자인된 스탠드를 이용해 디스커버리와 허블 망원경이 마치 중요한 우주 관측을 위해 궤도를 선회하며 있는 듯한 느낌을 연출해보세요.  

몰입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놀랍도록 세심한 디테일

모델의 정확도는 조립의 재미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예요. 특히 이런 역사적인 미션 테마의 세트라면 더더욱 그러하겠죠. 집안에 편히 앉은 채로 정교한 모델을 내손으로 조립하다보면 마치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절로 들 걸요. 실제 작동하는 랜딩기어부터 기분좋은 소리와 함께 여닫히는 페이로드 베이 도어까지… 직접 눈으로 봐야 믿긴다니까요!

레고 조립의 만족도가 그토록 높은 이유도 결국 이런 세세한 디테일에 있는 것 아닐지… 페이로드 베이에 적재된 통신용 Ku-band 안테나부터 베이 내부의 기기 작동 상태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승무원용 카메라와 브릭 조립식 허블 우주망원경을 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된 Canadarm까지, 진정한 조립의 몰입감이란 것이 무엇인지를 직접 느껴보세요. 

허블 우주망원경을 단독으로 또는 우주왕복선 내부에 적재된 상태로 전시할 수 있습니다.

허블 망원경 또한 디테일의 세심함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예요. 경첩식 미러 하우징, 새로운 금박 태양전지판, 사실적인 은색의 반사판… 망원경을 페이로드 베이에 적재하거나, Canadarm과 연결하여 미션 STS-31에서 보았던 것과 똑같이 우주로 전개하는 장면을 연출해보세요. 

보다 차분한 나를 찾기 위한 도전과제 

어때요? 모델이 좀 복잡하긴 하죠? 하지만 실제로 조립을 해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진정되고 만족감이 몰려올 거예요. 게다가 완성된 후의 느낌을 한번 상상해보세요! 밀란 매지도 모델을 디자인하며 바로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해요.

“인류 역사상 가장 복잡한 탑승기계인 우주왕복선을 레고 브릭으로 재현한다고 상상을 해보세요. 얼마나 흥미진진할지! 그리고 자세히 볼수록 한뼘 한뼘의 공간이 얼마나 천재적인 방식으로 활용되었는지 감탄을 금치 못할 걸요. 일반적으로 레고 모델이 커지는 이유는 세트 전체를 구조적으로 지지하기 위해서예요. 하지만 레고 NASA 디스커버리 우주왕복선의 경우는 그게 좀 달라요. 매끄러운 외관을 확보하는 동시에 페이로드를 적재할 수 있는 내부 공간까지도 만들어야 했거든요. 게다가 실제 작동하는 랜딩기어까지 붙여야 한다는 것이 정말로 난제더라고요.”

멋들어지게 매끄러운 외관과 다양한 기능 - 이 NASA 기념물이 조립하기 재미있는 또다른 이유를 아시겠죠? 브릭이 딸깍 들어맞는 기분좋은 느낌은 또 어떻고요. 어쩌면 참선의 경지가 이런 것일지도… 정말 시간이 어찌 갔는지도 모를 걸요.

광활한 우주와 깊은 마음속

이미지 제공: @yc_solo

우주는 사람으로 하여금 뭔가 자아성찰을 하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어요. 아시죠? 유리 가가린이 1961년에 최초로 지구 궤도를 선회한 이래로 그간 많은 우주비행사들이 먼 거리에서 하나의 점처럼 작아진 지구를 바라보며 느꼈던 심오한 감정을 똑같이 전하고 있다는 것을! 유리의 말이 귓가에 울리는 듯하네요. “지구를 선회하는 동안 우리의 행성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비로소 알게 되었다. 인류여, 이 아름다움을 잘 보존하고 파괴하지 말자.”<br>

디스커버리를 모델로 재현하는 동안 여러분도 그런 관점의 전환을 체험해보시기를 바랄게요. 레고 조립 놀이는 성인에게도 여러모로 유익해요. 어때요? 나만의 우주왕복선을 조립하여 별세계를 누비고 [거실]의 한 구석에 나를 위한 우주 공간을 만들어보는 것은? 즐겁게 탐험 여행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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