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팬들이 한결같이 레고® 옵티머스 프라임 세트를 그토록 기다렸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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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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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애호가들이 레고® 옵티머스 프라임 세트를 그토록 기다렸던 이유

기억하시겠지만, 80년대는 그야말로 만화와 어린이 프로그램의 전성기였어요.

그런데 그 와중에 뭔가 색다르고도 특별한 만화가 하나 나왔으니… 지구 수호 임무를 띠고 사이버트론이라는 행성에서 온 영웅적인 오토봇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맞아요. 바로 트랜스포머 이야기예요.

트랜스포머 로봇은 용기, 결단, 팀워크, 힘의 상징이었으며(그리고 양념삼아 약간의 유머까지), 그 당시 아이였던 우리들에게 진정한 역할 모델이 되어주었어요.

자, 그럼 만나보시죠. 오리지널 G1 장난감 디자인의 모습 그대로 새로이 부활한 트랜스포머의 리더 레고® 옵티머스 프라임을!

이 세트를 개발한 레고 디자이너 조세프 카이드도 그러더군요. “옵티머스 프라임은 리더의 모든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 누구보다 현명하고 강하다”고요.
레고® 디자이너 조세프 카이드와 신상품 레고 옵티머스 프라임 세트

그런데 사실 조세프도 현명하기가 누구 못지 않거든요. 이 세트를 맡길 다른 사람이 없었을 정도로… 게다가 해즈브로(오리지널 트랜스포머 장난감의 제조사)에서 일했던 경력도 있고요.

“옵티머스 프라임과 나는 인연이 깊어요. 트랜스포머 장난감을 정말 많이 갖고 놀았죠. 내가 워낙 트랜스포머의 광팬이어서.”

진짜 트랜스포머 로봇

다들 아시겠지만… 트랜스포머는 겉으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에요. 캐릭터를 자동차로, 물체로, 또는 심지어 비행 기계로도 바꿀 수 있거든요. 글자 그대로, 변신술사예요!

레고 옵티머스 프라임 세트 역시 오리지널 버전의 장난감(그리고 만화 캐릭터)처럼 빨간색 트럭으로 모드 전환이 가능하다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겠죠.

요는 이 세트가 다른 2모델 또는 3모델 변신 세트와는 달리, 바꿔 조립하지 않고도 뭔가 전혀 새로운 것으로 둔갑할 수 있는 최초의 레고 세트라는 것이에요.

“내 영감의 발원지는 바로 맨 처음의 오리지널 장난감”이라는 조세프의 말이 새삼 떠오르네요. 네 살 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그걸 받았기에 이제는 자기 손바닥 들여다보듯이 훤히 알고 있다죠.

당연히 조세프는 오리지널 장난감의 모드 전환 방식을 그대로 따르기로 했죠. 그런데 그것을 레고 브릭으로 재현하는 것이 정말 최고의 난제였어요.

“브릭의 기능이란 게 본디 조립과 해체잖아요. 그러다보니 변신 기능을 제대로 구현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하지만 결국 고난 끝에 해결책을 찾아냈죠.

여러 블록과 접이식 구간을 안팎으로 움직이는 동작을 통해 불과 1-2분만에 레고 옵티머스 프라임을 트럭으로 바꿀 수 있게 하는 데 성공한 것이에요. 정말 대단하죠! 자세한 과정은 세트에 들어 있는 단계별 설명서에 다 나와 있답니다.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정교한 장난감

세트를 여는 순간 트랜스포머에 얽힌 어린 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게 하려면?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기능의 사실감을 최대한 살리고 이스터 에그를 추가하는 것이었어요.

조세프의 말을 잠깐 들어볼까요? “난 옵티머스 프라임의 흉곽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그 안에 매트릭스 오브 리더십을 넣어둘 수 있거든요. 그를 오토봇의 리더로 만들어주는 물건이죠.”

“이건 내게 정말 중요해요. 옵티머스 프라임을 대표하는 상징과도 같은 것이라서 절대 빠뜨릴 수 없거든요.”

그 밖에 또 조세프가 그대로 되살리고 싶어했던 것이 오리지널 장난감의 크롬 부품이었어요. 특별한 광채를 발하는…

그리고 옵티머스 프라임이 디셉티콘과 싸울 때 들고 나왔던 블래스터… 예, 그것도 세트에 함께 들어 있어요.

뜻밖의(하지만 대단히 멋졌던) 파트너십

위의 세트를 레고® 디자이너 준야 스즈키가 처음으로 스케치한 모습이에요.

당연한 말이겠지만, 이 레고 세트는 해즈브로와 레고 그룹의 특별한 파트너십이 없었다면 세상에 나올 수 없었을 거예요.

“두 장난감 회사가 서로 말이 통했기에 이런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었다”는 조세프의 말이 의미심장하죠? “보세요. 우리에게 이렇게 멋진 팝컬처의 아이콘이 있잖아요. 우리가 서로 힘을 모아 전례없이 새로운 형태의 옵티머스 프라임을 만들어보자고요.”

그리고 그의 말처럼 이 사건은 “트랜스포머 브랜드의 중요성을 반증하는 명확한 증거”였어요. “너무나 강력한 아이콘이었기에 양사의 모든 사람들이 팬을 위해 이것만큼은 해보자고 나섰고, 다들 흥분했다”잖아요.

레고 옵티머스 프라임 세트는 브릭만으로 구성된 여느 소장용 세트와는 분명 차이가 있어요. 기분 내키는 대로 레고 옵티머스 프라임을 로봇의 모습 또는 트럭의 모습으로 바꿔 전시할 수 있거든요.

“80년대의 장난감과 만화는 성장기의 우리들에게 상징적인 의미를 띠고 있었죠. 그런 점에서 새로 나온 레고 버전의 옵티머스 프라임을 팬 여러분이 모두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때요? 지금 당장 지난 트랜스포머 에피소드를 다시 보고 싶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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