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좀 모자란듯 하지만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그는 놀라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확 폭발해버리는 간헐적 폭발성 장애 (IED: Intermittent Explosive Disorder)가 있다고 해요. 컨디션을 조절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은 확실히 갈 길이 멀어요. 예측할 수 없는 폭발력때문에 밤은 다른 새들보다 느릿느릿 지루하게 말하는데다 훨씬 신중한 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