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은 얼음의 닌자에요.
마을 사람들은 그가 얼어 붙은 호수 바닥에 무지하게 오랫동안 앉아 있을 수 있다고 해요(사실을 확인해 본 결과, 그가 로봇이기 때문에 그랬던 거에요).
비록 기계라는 사실 때문에 팀원들과의 우정이 달라질 것은 전혀 없지만, 때로 쟌은 자신이 좀 다르다는 생각에 약간 외로움을 느끼기도 한다나 봐요.
쟌의 설계도는 결국 닌드로이드 군대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고, 그 때문에 쟌은 새로운 적과 더욱 열심히 싸워야 한다는 의욕에 불타고 있어요.
쟌은 매우 논리적이고 현실적이지만 P.I.X.A.L.을 만난 이후로 온갖 새로운 감정을 느끼고 있어요.